늪1 4대천왕 겸 가요제 제왕 정형돈의 음악개그 (1) 2009~2011년 가요제도 하는 겸 본격 팬심 폭발 포스팅. 지난 포스팅에 나는 분명 혁오에 대해서 썼는데 정형돈 검색해서 들어오는 인간이 훨씬 많아서 놀랐다. 이러니 쓸데없이 실시간검색어 자주 오르지 도니야....ㅋㅋㅋㅋ 도니가 핫하긴 한가보다. 정형돈의 음악개그도 꽤 역사가 오래 됐다. 하나하나 짚어보자. 무도 가요제는 기본으로 깔고 가고 팬심으로 소소한 것들까지 첨가. 1. 전자깡패(2009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 마더 파더 깁미어원달러로 정형돈은 음악개그의 시작을 화려하게 연다. 참고로 정형돈은 마더파더가 마음에 들었는지 형돈이와 대준이 앨범에도 마더파더 옷을 입고(본인이 파더) '박규'에도 마더파...킹 잘하시더라! 류의 개그를 하곤 한다. '콩 좀 줘요'의 첫 가사도 마마 파파 암어 칠드런이란다. 2. 고.. 2015. 7. 25. 이전 1 다음